경제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감에서 벌어진 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하루 2배로 따라가는 상품. 상장 뒤 거래는 급감했고 책임 공방이 이어졌어요.
핵심 3줄
- 1개별 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따라가는 상품. 5월 국내 상장.
- 2개인 자금이 몰렸다가 주가가 빠지며 손실이 커졌고, 정부는 7월에 보완책을 냈어요.
- 38일 정무위 국감의 쟁점은 “누가 도입을 결정했나”. 금융위원장은 “세심히 살폈어야 했다”고 사과했지만, 핵심 증인인 김용범 전 정책실장은 불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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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이 확 줄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 합계. 앞의 둘은 일평균, 마지막은 하루치예요.
타임라인
- 대통령실 주재 비공개 간담회에서 도입 논의가 있었다는 의혹
- 집계 기준 거래 본격화(5월 상장)
- 공포지수(VKOSPI) 장중 97.99 기록
- 정부 투자자 보호 보완책 발표
- 국정감사 시작
- 정무위·금융위 국감에서 도입 경위 공방
상장 후 두 달간 사이드카 23회, 서킷브레이커 5회 발동(국회입법조사처 인용 보도).
용어 10초
- 레버리지 ETF
- 지수·종목의 하루 변동을 2배로 따라가게 만든 펀드. 오래 들고 있으면 2배 수익이 안 나올 수 있어요.
- 사이드카
- 주가가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는 장치.
- 서킷브레이커
- 지수가 크게 빠질 때 거래 전체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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