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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감에서 벌어진 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하루 2배로 따라가는 상품. 상장 뒤 거래는 급감했고 책임 공방이 이어졌어요.

핵심 3줄
  1. 1개별 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따라가는 상품. 5월 국내 상장.
  2. 2개인 자금이 몰렸다가 주가가 빠지며 손실이 커졌고, 정부는 7월에 보완책을 냈어요.
  3. 38일 정무위 국감의 쟁점은 “누가 도입을 결정했나”. 금융위원장은 “세심히 살폈어야 했다”고 사과했지만, 핵심 증인인 김용범 전 정책실장은 불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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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이 확 줄었다

5.27~7.30 일평균11.68조
7.31 이후 일평균3.15조
8.31 하루0.63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 합계. 앞의 둘은 일평균, 마지막은 하루치예요.

타임라인
  • 대통령실 주재 비공개 간담회에서 도입 논의가 있었다는 의혹
  • 집계 기준 거래 본격화(5월 상장)
  • 공포지수(VKOSPI) 장중 97.99 기록
  • 정부 투자자 보호 보완책 발표
  • 국정감사 시작
  • 정무위·금융위 국감에서 도입 경위 공방

상장 후 두 달간 사이드카 23회, 서킷브레이커 5회 발동(국회입법조사처 인용 보도).

용어 10초
레버리지 ETF
지수·종목의 하루 변동을 2배로 따라가게 만든 펀드. 오래 들고 있으면 2배 수익이 안 나올 수 있어요.
사이드카
주가가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는 장치.
서킷브레이커
지수가 크게 빠질 때 거래 전체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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