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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해외

미국 9월 물가 3.7% 상승, 휘발유가 끌어올렸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7% 올랐어요. 8월(3.4%)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휘발유가 한 달 새 9.1% 뛰었어요.

핵심 3줄
  1. 19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7%, 전달보다 0.6% 올랐어요.
  2. 2에너지 물가는 한 달 새 5.2%, 1년 전보다 20.4% 올랐어요.
  3. 3식료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는 1년 전보다 2.6% 올랐어요.
무엇이 얼마나 올랐나

9월, 1년 전 대비 상승률

휘발유+34.2%
항공권+22.4%
에너지 전체+20.4%
전체 물가+3.7%
외식+3.5%
주거비+3.2%
집에서 먹는 식품+1.8%

미국 노동통계국 발표, 2026년 9월 기준. 8월 전체 물가는 1년 전보다 3.4% 올랐어요.

용어 10초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가 사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하나의 지수로 나타낸 값이에요.
근원 물가
값이 크게 오르내리는 식료품과 에너지를 뺀 물가예요.
배경 설명

미국 노동통계국은 매달 전국 도시 75곳에서 주택 약 6천 가구와 소매점 약 2만 2천 곳을 조사해 소비자물가지수를 만들어요. 휘발유 같은 연료 가격은 75곳 모두에서 매달 조사하고, 다른 품목은 대도시 세 곳에서는 매달, 나머지 지역에서는 두 달에 한 번 조사해요. 10월 14일 발표된 9월 전체 물가는 1년 전보다 3.7% 올라 8월의 3.4%보다 높았어요. 휘발유는 9월 한 달에 9.1%, 1년 사이 34.2% 올랐어요. 전기요금은 1년 전보다 4.4%, 천연가스 요금은 5.0% 올랐어요. 집에서 먹는 식품은 9월에 0.1% 내렸고 1년 전보다 1.8% 올랐어요. 주거비는 9월에 0.4%, 1년 전보다 3.2%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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