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뉴스기사 모아보기
국제해외

노르트스트림 폭파 혐의 우크라이나인, 독일서 재판 시작

2022년 가스관 폭발 사건의 첫 재판이 14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렸어요. 피고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요.

핵심 3줄
  1. 1독일 함부르크 고등법원에서 14일 노르트스트림 폭파 사건의 첫 재판이 시작됐어요.
  2. 2피고는 우크라이나 전직 군인으로, 검찰은 그가 파괴 공작 팀을 이끌었다고 보고 있어요.
  3. 3그는 혐의를 부인하고, 우크라이나 정부도 관여를 부인해요.
사건 흐름
  • 발트해 해저에서 폭발이 일어나 가스관 네 가닥 중 세 가닥이 파손됐어요.
  • 피고가 이탈리아에서 체포됐고, 이후 독일로 인도됐어요.
  • 공범으로 지목된 다른 용의자가 크로아티아에서 구금됐어요.
  • 함부르크에서 재판이 시작됐고, 내년 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에요.
알아둘 점
검찰의 주장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한 일로 전쟁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적용했어요.
공범 의심자
다른 용의자 한 명은 지난 8월 크로아티아에서 구금돼 독일 인도를 앞두고 있어요.
배경 설명

노르트스트림은 러시아에서 발트해를 거쳐 독일로 천연가스를 보내는 해저 가스관이에요. 2022년 9월 연쇄 폭발로 네 가닥 가운데 세 가닥이 부서졌어요. 노르트스트림 2는 완공됐지만 한 번도 가동되지 않았어요. 독일 검찰은 피고가 폭파팀을 이끌었고, 요트를 타고 간 잠수부들이 가스관을 공격했다고 보고 있어요. 피고는 2025년 8월 이탈리아에서 체포돼 독일로 인도됐어요. 다른 용의자 한 명은 2026년 8월 크로아티아에서 구금됐고 독일 인도를 앞두고 있어요. 러시아는 자국이 가스관을 폭파했다는 주장을 부인해 왔고, 우크라이나 정부도 관여를 부인해요. 이 재판은 이 사건과 관련해 열리는 첫 재판이에요.

쏙뉴스에서 오늘의 카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