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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격 IT 인력, 미국 기업 70곳 넘게 침투했다

미 법무부가 신분을 도용해 취업한 북한 인력 조직을 겨냥한 기소·수색 결과를 발표했어요.

핵심 3줄
  1. 1미 법무부가 10월 13일 북한 원격 IT 인력 사기를 겨냥한 조치를 발표했어요.
  2. 2북한 인력이 미국 기업 70곳 넘게에서 일했다고 밝혔어요.
  3. 3텍사스 수색에서 노트북 등 장비 약 187대를 압수했어요.
이번 조치
조치내용
기소오하이오 북부 법원에 사기·자금세탁·신분도용 혐의 4개 죄목으로 기소했어요.
체포미국인 2명을 체포했어요.
수색9월 21~25일 텍사스 주택 40곳 넘게를 수색하거나 단속했어요.
피해 기업보건·통신·소매·제조 등 70곳 넘게예요. 오하이오와 16개 주, 워싱턴 DC에 있어요.
용어 10초
노트북 농장
미국 내 집에 회사 노트북을 두고, 해외 인력이 원격으로 접속해 쓰게 하는 장소예요.
원격 IT 인력 사기
신분을 도용해 취업하고 번 돈을 북한 정권 쪽으로 보내는 수법이에요.
배경 설명

미 법무부는 2026년 10월 13일 북한 원격 IT 인력 사기와 관련한 합동 조치를 발표했어요. 오하이오 북부 법원에 낸 기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이 계획이 2019년부터 2025년 7월 무렵까지 이어졌고 IT 인력이 300만 달러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주장해요. 텍사스에서는 ‘론스타 라운드업’ 작전으로 수색이 이뤄졌고 장비 약 187대가 압수됐어요. FBI는 같은 날 공지에서 국가가 통제하는 원격 IT 인력이 수천 명이라고 밝히며, 한 가지 신호만으로는 가려내기 어려우니 여러 신호를 함께 보라고 기업에 권고했어요. 앞선 관련 조치는 2025년 6월, 11월, 2026년 4월, 5월에 발표됐어요.

💡 300만 달러는 한화로 약 40억 원이에요.유럽중앙은행(ECB) 유로 참조환율 10월 14일 기준 (1달러=1,336.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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