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격 IT 인력, 미국 기업 70곳 넘게 침투했다
미 법무부가 신분을 도용해 취업한 북한 인력 조직을 겨냥한 기소·수색 결과를 발표했어요.
배경 설명
미 법무부는 2026년 10월 13일 북한 원격 IT 인력 사기와 관련한 합동 조치를 발표했어요. 오하이오 북부 법원에 낸 기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이 계획이 2019년부터 2025년 7월 무렵까지 이어졌고 IT 인력이 300만 달러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주장해요. 텍사스에서는 ‘론스타 라운드업’ 작전으로 수색이 이뤄졌고 장비 약 187대가 압수됐어요. FBI는 같은 날 공지에서 국가가 통제하는 원격 IT 인력이 수천 명이라고 밝히며, 한 가지 신호만으로는 가려내기 어려우니 여러 신호를 함께 보라고 기업에 권고했어요. 앞선 관련 조치는 2025년 6월, 11월, 2026년 4월, 5월에 발표됐어요.
💡 300만 달러는 한화로 약 40억 원이에요.유럽중앙은행(ECB) 유로 참조환율 10월 14일 기준 (1달러=1,336.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