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케냐에서 두 번째 에볼라 환자가 14일 확인됐어요. 39세 남성으로 첫 환자의 가족이에요.
2이 남성은 격리돼 매일 관찰을 받던 중 13일에 증상이 나타났고 치료센터로 옮겨졌어요.
3케냐 보건부는 두 사례가 이어져 있고 지역사회 전파 증거는 없다고 알 자지라가 전했어요.
케냐 에볼라 경과
첫 환자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육로로 우간다 캄팔라를 거쳐 비행기로 나이로비에 도착
첫 환자 숨짐. 케냐에서 처음 나온 에볼라 환자 사례
케냐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알림
두 번째 환자 증상, 14일 확인
알아둘 점
접촉자 추적
확진자와 가까이 지낸 사람을 찾아 격리·관찰하는 일이에요. WHO는 12일 기준 접촉자 127명 중 94명이 격리 중이라고 했어요.
와지르 의심 사례
콩고에서 온 20세 남성이 의심 환자로 관찰을 받았지만 검사는 음성이었다고 카운티 관계자가 밝혔어요.
배경 설명
알 자지라에 따르면 케냐의 첫 환자는 10월 3일 나이로비에 도착해 바분디부교 바이러스병 진단을 받았고 5일 숨졌어요. 케냐는 6일 세계보건기구에 이를 알렸고, AFP는 케냐에서 에볼라 환자가 나온 것이 처음이라고 전했어요. 두 번째 환자는 첫 환자의 가족으로 14일 확진됐어요. 보건부 자료로 알 자지라가 전한 대응 현황은 입국자 65만 2,584명 검사, 보건의료인 4,971명 교육(6일 기준)이에요. WHO는 12일 기준 입국자 66만 5천 명 이상 검사, 접촉자 127명 목록 작성, 지정 검사실 5곳이라고 밝혔어요. 케냐의 감염병 대비 점수는 5월 66%에서 7월 82%로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