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14일 9월 고용행정 통계를 냈어요. 가입자는 1년 전보다 28만 8천 명 늘었지만 29세 이하는 5만 5천 명 줄었어요.
핵심 3줄
1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9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 8천 명(1.8%) 늘었어요.
220만 명대 후반 증가세가 9개월 연속 이어졌어요.
329세 이하만 5만 5천 명 줄었고, 60세 이상은 20만 7천 명 늘었어요.
어디서 늘고 줄었나
구분
전년 동월 대비
서비스업
+28만 3천 명 (+2.6%)
제조업
+8천 명 (+0.2%)
건설업
-5천 9백 명 (-0.8%)
29세 이하
-5만 5천 명
30대
+8만 8천 명
40대
+6천 명
50대
+4만 1천 명
60세 이상
+20만 7천 명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기준, 2026년 9월과 2025년 9월 비교.
용어 10초
구인배수
신규 구직 1건당 신규 구인 몇 건이냐를 뜻해요. 9월은 0.48(구인 17만 명 ÷ 구직 35만 7천 명)이고 7개월 연속 올랐어요.
구직급여
고용보험에서 실직자에게 주는 실업급여예요. 9월 신규 신청자는 8만 7천 명(-2.5%), 지급액은 1조 307억 원(-3.4%)이었어요.
배경 설명
고용노동부가 14일 낸 자료는 고용보험과 고용24 같은 행정 자료로 본 9월 노동시장 동향이에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9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 8천 명 늘었어요.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28만 3천 명, 제조업이 8천 명 늘었고 건설업은 5천 9백 명 줄었어요.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20만 7천 명, 30대가 8만 8천 명 늘었고 29세 이하는 5만 5천 명 줄었어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만 7천 명으로 2.5% 줄었고, 지급자는 60만 1천 명으로 3.7% 줄었어요. 고용24에서 신규 구인은 17만 명으로 2.7% 늘었고 신규 구직은 35만 7천 명으로 5.6% 줄었어요. 고용노동부는 이 행정통계를 바탕으로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