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토론토대 시티즌랩이 이스라엘 광고기술 업체 디스커버텍이 광고로 스파이웨어를 퍼뜨리는 통로였다고 15일 밝혔어요.
2광고가 화면에 뜨기만 해도 감염되는 클릭 없는 방식이고, 정부 후원 스파이웨어로는 처음 확인됐다고 해요.
3알자지라 기기 수십 대가 2024~2025년 칸디루의 스파이웨어에 감염됐어요.
무엇이 드러났나
광고 플랫폼
디스커버텍은 광고 회사로 행세했지만, 시티즌랩은 광고사와 스파이웨어 업계를 잇는 다리라고 불렀어요.
스파이웨어 업체
칸디루와 비신디가 이 플랫폼을 써서 특정인을 노렸어요. 어느 정부가 배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어요.
노출 규모
광고는 2026년 3~6월 수만 개 앱과 사이트에 나갔어요. 실제 감염으로 이어졌는지는 불분명해요.
알아둘 점
다른 기관
광고 보안 회사 컨피언트는 국제원자력기구와 국제형사재판소 광고망에서도 악성 가능성이 있는 광고를 발견했어요.
대응 조언
시티즌랩은 표적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광고 추적을 끄거나 광고를 아예 막으라고 조언했어요.
배경 설명
시티즌랩은 토론토대 소속으로 감시와 디지털 권리 침해를 조사하는 연구 조직이에요. 10월 15일 보고서에서 디스커버텍이 광고를 사서 스파이웨어로 연결하는 통로였다고 밝혔고, 이를 표적 광고를 통한 정부 후원 스파이웨어의 첫 확인으로 소개했어요. 알자지라는 직원 기기가 이 방식으로 감염됐다고 인정했고, 자체 기술팀이 2024년부터 이상 징후를 발견해 조사를 맡겼어요. 칸디루와 비신디는 클릭 없이 기기를 감염시키는 스파이웨어를 만드는 업체예요. 연구진은 광고 입찰 기록 수십억 건과 관리 화면의 로그인 기록을 확보했어요. 칸디루는 2021년 미국 정부의 제재 명단에 올랐다고 알자지라가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