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비축유 방출 4억 배럴 넘긴다… 남은 1억 배럴 서둘러 푼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지금까지 약 3억 3천만 배럴을 풀었다며 남은 물량 방출을 앞당기기로 했어요.
배경 설명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흔들리자 3월 11일 32개 회원국이 비상 비축유 4억 배럴을 내놓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어요. 이는 IEA 역사상 가장 큰 방출 규모로 소개됐어요. 10월 15일 IEA 이사회는 이 공동 행동에 대한 약속을 다시 확인하고, 약 3억 3천만 배럴이 이미 방출됐으며 남은 약 1억 배럴을 회원국 사정에 맞춰 서둘러 풀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남은 물량에는 디젤 2천만 배럴 이상이 들어 있어요. 일부 회원국은 3월 약속보다 많이 풀었고 앞으로도 더 풀 계획이어서 총방출량이 4억 배럴을 넘어서요. 이번 결정은 3월에 한 공동 행동 약속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에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