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10월 7일 새 환율을 적용했어요. 수입 상인들은 가격 매기기가 어렵다고 해요.
핵심 3줄
1이라크 중앙은행이 10월 7일 디나르 가치를 약 15% 낮췄어요.
2일반인에게 현금으로 파는 달러 환율은 달러당 1,520디나르예요. 알자지라는 이전 환율을 1,320디나르로 전했어요.
3수입 상인들은 값을 매기기 어려워 거래를 멈췄다고 알자지라가 전했어요.
왜 바꿨나
중앙은행 설명
국내 산업과 제품의 수입 대비 경쟁력을 높이고, 석유 외 분야 투자와 중소기업 일자리를 늘리려는 조치라고 밝혔어요.
정부 설명
알자지라는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출 차질로 생긴 재정난을 덜려는 조치라고 전했어요. 총리는 "내 결정이고 내가 책임진다"고 말했어요.
시장 반응
수입 상인
상인들은 달러로 사서 디나르로 팔아야 해서, 약해진 디나르로는 재고 가격을 다시 정하기 어렵다고 해요.
중앙은행 입장
외환 보유액이 충분해 해외 송금 요청을 제한 없이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배경 설명
이라크 중앙은행은 10월 7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협의해 새 환율을 적용한다고 밝혔어요. 재무부에서 달러를 사들이는 가격은 달러당 1,500디나르, 은행에 파는 가격은 1,510디나르, 일반인에게 현금으로 파는 가격은 1,520디나르예요. 중앙은행은 외환 보유액이 충분하고 무역 대금 송금과 카드 결제, 여행객 환전을 제한 없이 처리하겠다고 했어요. 알자지라에 따르면 총리는 월급 35% 삭감, 45일마다 월급 지급, 해외 차입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했다고 설명했어요. 한 상인은 이 조치로 2,500만 디나르를 잃었다고 말했고, 한 경제학자는 환율 조정은 다른 방법을 다 쓴 뒤에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