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계대출 2.2조 원 감소, 2025년 12월 이후 처음
금융위가 16일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었어요. 주택담보대출은 3.3조 원 늘었어요.
배경 설명
금융위원회는 10월 16일 9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발표하고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었어요. 9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2.2조 원 줄었어요. 은행권은 0.6조 원 늘어 증가 폭이 크게 줄었고, 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여신전문회사 등 제2금융권은 대부분 업권에서 감소세가 커져 2.8조 원 줄었어요. 점검회의에서는 8.13 부동산 시장 안정 금융대책의 후속 조치도 살폈는데, 신축 입주단지 집단대출을 총량 목표에서 100% 제외하는 조치가 포함돼요. 금융위는 연말까지 위험 요인에 대응하고 분양사업장의 자금 어려움을 빨리 파악해 실수요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