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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간 관리 기구, 윤초 폐지안 표결… 2027년 5월 시행 전망

국제도량형국 회원국 대표들이 15일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윤초를 없애는 안을 표결했어요.

핵심 3줄
  1. 1국제도량형국(BIPM) 회원국 대표들이 15일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윤초 폐지를 표결했어요.
  2. 2지오뉴스는 69개 회원국이 참여해 폐지가 가결됐다고 전했고, 시행은 2027년 5월이에요.
  3. 3윤초는 1972년부터 지금까지 27번 더해졌어요.
윤초의 흐름
  • 윤초를 더하기 시작했어요
  • 윤초 때문에 레딧과 링크드인 서비스가 멈췄어요
  • 국제도량형국이 2035년까지 폐지하기로 정했어요
  • 이번 안이 시행되는 시점이에요
용어 10초
윤초
지구 자전이 원자시계보다 조금씩 느려져 생기는 차이를 맞추려고 6월 말이나 12월 말에 1초를 더하는 보정이에요.
윤시
윤초 대신 훨씬 드물게 큰 보정을 하자는 방안이에요. 협정 세계시가 천문 시각과 최대 1시간까지 벌어진 뒤에 적용될 수 있다고 전해졌어요.
배경 설명

윤초는 지구 자전이 원자시계보다 조금씩 느려져서 생기는 차이를 맞추려고 1972년부터 더해 온 1초예요. 지금까지 27번 더해졌고, 마지막은 2016년 12월 31일이에요. 금융시장과 데이터센터는 밀리초 단위 정밀도가 필요해서 윤초가 장애 원인이 됐고, 2012년에는 레딧과 링크드인이 멈추기도 했어요. 국제도량형국은 2022년 투표에서 2035년까지 윤초를 없애기로 했고, 러시아는 2040년을 주장해 왔어요. 이번에는 폐지 시점을 2027년으로 앞당기는 안이 표결에 올랐다고 알자지라는 전했어요. 폐지되면 시계는 지구 자전을 더는 따라가지 않고, 시간표를 맞춰 쓰는 소프트웨어와 옛 장비는 조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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