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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무기한 선물은 국내법 보호 못 받아요”, 이용 유의

만기 없이 24시간 거래되고 레버리지가 최대 200배예요.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아요.

핵심 3줄
  1. 1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해외 플랫폼의 '무기한 선물' 이용자에게 유의사항을 냈어요.
  2. 2국내법상 투자자 보호가 적용되지 않고, 국내에서는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아요.
  3. 3최대 200배 레버리지가 적용돼 가격이 조금만 움직여도 큰 손실이 나요.
용어 10초
무기한 선물
만기가 없고 24시간 거래되는 파생상품이에요.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등에서 거래돼요.
레버리지
빌린 돈으로 거래 규모를 키우는 것이에요. 최대 200배면 손실도 그만큼 빨리 불어나 전액 손실 위험이 커요.
알아둘 점
해외(역외) 플랫폼
국내법 규율체계가 적용되지 않아요. 파산·전산사고·분쟁이 생기면 법적 구제와 예치자산 보호를 받기 어려워요.
당국 대응
해외 플랫폼의 한국 주식시장 연동 상품 출시 현황을 살피고, 국내 불법 영업은 엄정 대응한다고 밝혔어요.
배경 설명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0월 16일 낸 '무기한 선물' 이용자 유의사항이에요. 대상은 최근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등에서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퍼페추얼 퓨처스) 상품이에요. 전통 파생상품과 달리 만기가 없고 24시간 거래되며, 주요 감독당국의 규율체계가 도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국내에서는 투기적 위험성 때문에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아요. 최대 200배 레버리지가 적용돼 기초자산 가격이 조금만 움직여도 큰 손실이나 전액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해외 플랫폼에는 국내법이 적용되지 않아 파산이나 사고가 나도 법적 구제를 받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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