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서비스 17곳 과태료 절차, 선택품목 가격 빠뜨렸다
공정위가 예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 17곳에 과태료를 사전통지했어요. 금액은 10월 말 확정돼요.
배경 설명
공정거래위원회가 10월 16일 낸 결혼서비스 분야 중요정보고시 위반 처분 절차 자료예요. 예식장업과 결혼준비대행업 17개 사업자가 사업자 누리집이나 계약서 표지 등에서 선택품목 가격을 빠뜨렸고, 제휴사업자별 중요 정보를 표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어요. 공정위는 17개 사업자에게 과태료 부과 사실을 개별적으로 사전통지했고, 10월 말까지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에요. 총액과 업체별 금액, 업체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고, 이번 자료는 처분이 확정되기 전 단계를 알리는 내용이에요. 공정위는 불투명한 가격 표시와 추가금 요구 관행을 엄단하고 예비부부의 합리적 선택권을 보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