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가 화성 위성 포보스의 흙을 가져와요. NASA도 장비로 참여해요.
핵심 3줄
1일본 JAXA의 화성 위성 탐사선 MMX가 한국 시간 10월 20일 오전 4시 41분에 발사될 예정이에요.
2화성의 두 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기원을 밝히고, 포보스 시료를 지구로 가져와요.
3NASA는 원소 조성 측정 장비와 시료 채취 기술 시험 장치를 보태요.
탐사 일정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 예정(일본·한국 시간)
화성에 도착해 두 위성을 관측해요.
포보스에서 시료를 채취해요.
시료가 지구에 도착해요.
용어 10초
MEGANE
표면에서 나오는 감마선과 중성자를 재서 어떤 원소로 이뤄졌는지 알아내는 NASA 장비예요.
P-Sampler
질소 기체를 뿜어 표면 물질을 모으는 시험용 채취 장치예요. 지구로 올 시료의 약 15%는 NASA가 보관해요.
배경 설명
NASA가 10월 15일 낸 자료에 따르면 JAXA의 화성 위성 탐사 MMX는 미국 동부시간 10월 19일 오후 3시 41분, 일본 시간 10월 20일 오전 4시 41분에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에요. 목적은 화성의 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특성을 알아내고, 거대 충돌로 생겼는지 붙잡힌 소행성인지 논쟁 중인 기원을 밝히는 것이에요. NASA는 MEGANE 분광기, P-Sampler 시험 장치, 심우주 통신망을 제공하고 지구로 올 시료의 약 15%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보관해요. 탐사선은 2027년 8월 화성에 도착하고 시료는 2031년 지구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