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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랑스 타르켓 등 유럽 기업 5곳 자산 임시관리 이전

푸틴 대통령령으로 러시아 내 자산이 센터캐피털에 넘어갔어요. 9월 네슬레 등에 이은 조치예요.

핵심 3줄
  1. 1푸틴 대통령이 프랑스 타르켓 등 유럽 기업 5곳의 러시아 내 자산을 임시관리로 넘기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어요.
  2. 2자산은 센터캐피털이라는 관리회사가 맡게 됐어요.
  3. 39월에는 네슬레, 메트로, 오샹, 르루아메를랭(현지법인)이 같은 방식으로 넘어갔어요.
대상 기업
러시아 법인본사·모기업
타르켓프랑스 바닥재 기업
카파 루스옛 스머피트 카파(아일랜드) 계열 포장재
온텍스 RU벨기에 온텍스 그룹 위생용품
에비오시스 패키징 쿠반미국 소노코 계열 금속 포장재
멘셴 패키징 CIS독일 멘셴의 플라스틱 포장

유로뉴스는 5곳의 연 매출 합계가 500억 루블(약 5억 3,200만 유로)을 넘는다고 전했어요.

알아둘 점
법적 근거
2023년 4월 대통령령으로 만든 임시관리 제도예요. 모스크바타임스는 이번 령이 그 대통령령을 고친 것이라고 전했어요.
서방 반응
유로뉴스에 따르면 서방 정부와 국제법 전문가들은 불법 수용이라고 비판해요. 러시아는 EU의 러시아 자산 동결에 대한 대응이라는 취지로 설명해요.
배경 설명

유로뉴스와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10월 16일께 공개된 대통령령으로 타르켓(프랑스), 카파 루스, 온텍스 RU, 에비오시스 패키징 쿠반, 멘셴 패키징 CIS 등 유럽계 기업 5곳의 러시아 내 자산을 센터캐피털의 임시관리에 맡겼어요. 유로뉴스는 센터캐피털이 2026년 2월 등록됐고 5곳의 연 매출 합계가 500억 루블을 넘는다고 전했어요. 근거는 2023년 4월 대통령령이에요. 앞서 9월에는 네슬레, 메트로, 오샹, 르루아메를랭 현지법인이 임시관리로 넘어갔고, 서방 정부와 법률 전문가들은 불법 수용이라고 비판해요. 기업들이 투자협정에 따른 중재를 추진할 수는 있지만 러시아에서 판정을 집행받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유로뉴스는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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