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대통령령으로 만든 임시관리 제도예요. 모스크바타임스는 이번 령이 그 대통령령을 고친 것이라고 전했어요.
서방 반응
유로뉴스에 따르면 서방 정부와 국제법 전문가들은 불법 수용이라고 비판해요. 러시아는 EU의 러시아 자산 동결에 대한 대응이라는 취지로 설명해요.
배경 설명
유로뉴스와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10월 16일께 공개된 대통령령으로 타르켓(프랑스), 카파 루스, 온텍스 RU, 에비오시스 패키징 쿠반, 멘셴 패키징 CIS 등 유럽계 기업 5곳의 러시아 내 자산을 센터캐피털의 임시관리에 맡겼어요. 유로뉴스는 센터캐피털이 2026년 2월 등록됐고 5곳의 연 매출 합계가 500억 루블을 넘는다고 전했어요. 근거는 2023년 4월 대통령령이에요. 앞서 9월에는 네슬레, 메트로, 오샹, 르루아메를랭 현지법인이 임시관리로 넘어갔고, 서방 정부와 법률 전문가들은 불법 수용이라고 비판해요. 기업들이 투자협정에 따른 중재를 추진할 수는 있지만 러시아에서 판정을 집행받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유로뉴스는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