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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에볼라 확진 8명으로 늘어, 한국은 중점검역지역 지정

원인은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분디부기오 바이러스예요.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4,500명 넘게 숨졌어요.

핵심 3줄
  1. 1케냐 보건부가 에볼라 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어요. 49세 남성으로, 첫 환자를 돌본 환자 보조 직원이에요.
  2. 2첫 환자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케냐로 온 남성으로 10월 5일 숨졌어요. 이후 가족과 의료진 감염이 이어졌어요.
  3. 3질병관리청은 10월 19일 케냐를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어요.
케냐 확진 경과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첫 환자(40세)가 나이로비 병원에서 숨졌어요.
  • 두 번째 확진자(39세, 첫 환자의 가까운 친척)가 격리 중 발병했어요.
  • 세 번째 확진자(65세 여성, 첫 환자의 친척)가 나왔어요.
  • 의료진 3명과 가족 1명 등 4명이 추가돼 7명이 됐어요.
  • 검사받은 38명 중 1명이 양성으로 8명이 됐어요.
알아둘 점
분디부기오
에볼라의 한 종류예요. 알자지라는 백신과 특정 치료제가 없다고 전했어요.
콩고민주공화국
알자지라는 5월 시작된 유행으로 최소 9,400명이 감염되고 4,500명 넘게 숨졌다고 전했어요.
지역사회 전파
케냐 보건당국은 10월 16일까지 모든 확진자가 첫 환자와 연결돼 있고 지역사회 전파 증거는 없다고 했어요.
배경 설명

알자지라와 AP에 따르면 케냐 보건부는 10월 19일 에볼라 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어요. 49세 남성으로 첫 환자의 환자 보조 직원이었고 38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양성이었어요. 첫 환자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케냐로 온 40세 남성으로 10월 5일 나이로비 병원에서 숨졌고, 이후 친척과 의료진 등으로 감염이 이어졌어요. 알자지라는 원인이 분디부기오 바이러스이며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5월 이후 최소 9,400명이 감염되고 4,500명 넘게 숨졌다고 전했어요. 질병관리청은 10월 19일 케냐를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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