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2,150호 공급
기존 쪽방 주민은 전용 21㎡ 이상 공공임대에 우선 입주해요. 입주는 2032년 목표예요.
배경 설명
국토교통부는 10월 21일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발표했어요. 건물이 낡고 밀집한 데다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예요. 공급 규모는 모두 2,150호로 공공임대 1,000호와 분양 1,150호예요. 기존 쪽방 주민은 전용 21㎡ 이상 공공임대에 우선 입주하고 임시 거주시설과 이주·정착 지원을 받아요. 지구계획과 보상, 이주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해요. 보상 제도도 손질해 민간 참여를 넓히고 이익공유형 주택을 도입해요. 사업 면적은 발표 요약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