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술탄, 영국 국빈 방문… 찰스 3세 "호르무즈 중재 존중"
오만 술탄으로는 44년 만의 영국 국빈 방문이에요. 3일간 이어져요.
배경 설명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10월 20일 윈저성에서 오만의 하이삼 빈 타리크 술탄을 맞으며 3일간의 국빈 방문을 시작했어요. 유로뉴스는 국왕이 마차 행렬로 술탄을 윈저성까지 안내했다고 전했고, 알자지라는 오만 술탄의 영국 국빈 방문이 44년 만이라고 전했어요. 알자지라에 따르면 국왕은 만찬에서 오만이 모든 당사자에게 신뢰받는 대화 상대라고 평가했고, 술탄은 오만이 독립적인 길을 택했다고 말했어요.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과 접해 있고 미국과 이란 사이를 중재해 왔어요. 21일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안보와 무역, 투자가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