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WMO "엘니뇨 관측 사상 최강 수준 가능성"
열대 태평양 수온이 평년보다 최대 3.8℃ 오를 수 있다고 세계기상기구가 밝혔어요.
배경 설명
세계기상기구 셀레스트 사울로 사무총장은 10월 21일 이번 엘니뇨가 강도 면에서 전례가 없을 수 있고 올해 말 무렵 정점에 이른 뒤에도 영향이 오래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어요. WMO 계절 기후 전망에 따르면 열대 태평양 수온은 11월부터 내년 1월 사이 평년보다 최대 3.8℃ 오를 수 있어요. 톰 플레처 유엔 긴급구호 책임자는 중앙긴급대응기금에서 11개국 지원금을 풀었다고 밝혔고, 금액은 유엔뉴스가 5천만 달러 넘게, 유로뉴스가 5천만 달러로 전했어요. 유엔뉴스는 약 5천만 명이 굶주림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고, 소말리아·에티오피아·케냐는 우기 전에 자금과 물자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 5천만 달러는 한화로 약 660억 원이에요.유럽중앙은행(ECB) 유로 참조환율 10월 21일 기준 (1달러=1,325.6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