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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론조사, 52.3%가 "중국공산당이 양안 평화 해친다"

대륙위원회(MAC)가 의뢰한 조사로, 5월(47.4%)보다 4.9%p 올랐어요.

핵심 3줄
  1. 1대만 정부 기구인 대륙위원회가 의뢰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2.3%가 중국공산당이 양안 평화를 해친다고 답했어요.
  2. 25월 조사의 47.4%보다 높아졌어요.
  3. 3국방예산 증액에는 80.6%가 찬성했어요.
누가 양안 평화를 해치나요(%)
중국공산당52.3%
대만과 중국 모두28.5%
대만만6.0%
모름·무응답13.2%

5월 조사는 각각 47.4%, 33.3%, 7.9%, 11.3%예요.

조사 개요
조사 방식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가 20세 이상 대만 성인에게 전화로 물었어요.
표본
유효 응답 1,073명,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99%p예요.
다른 문항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는 데 78.8%가 동의했어요(5월 72.6%).
배경 설명

포커스타이완과 타이베이타임스는 둘 다 대만 중앙통신사(CNA) 보도를 바탕으로 이 조사를 전했어요. 대만 정부의 대륙위원회가 의뢰해 입소스가 10월 중순 전화로 조사했고, 유효 응답은 1,073명, 오차범위는 ±2.99%p예요. 양안 평화를 해치는 쪽으로 중국공산당을 꼽은 비율은 52.3%로 5월의 47.4%보다 올랐어요. 국방예산 증액 찬성은 80.6%로 5월 71.9%보다 높았어요. 대륙위원회 대변인은 중국 해경과 해상민병 선박 활동 증가, 초국가 탄압 의심 사례의 영향으로 봤어요. 정부 기구가 의뢰한 조사라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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