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만 국가안전국(NSB) 차이밍옌 국장은 10월 22일 중국의 선거 개입이 특정 집단을 겨냥해 더 정교해졌다고 밝혔어요.
2중국에 사는 대만인이 투표하러 돌아오도록 항공사와 할인 항공권을 제공한다는 정황이 있다고 했어요.
3국가안전국은 11월 28일 선거 전에 증거를 사법 당국에 넘기는 것이 목표라고 했어요.
국가안전국이 짚은 수법
수법
내용
표 매수
값싼 중국 관광 여행으로 유권자를 매수한다는 의심
허위정보
논란성 콘텐츠와 허위정보를 퍼뜨림
불법 도박
불법 내기판 운영
해킹
선거 관련 정보를 빼내려는 해킹
모두 대만 당국의 설명이고, 중국 측 입장은 두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요.
함께 전한 내용
사이버 공격
정부서비스망에 하루 평균 약 258만 건의 침입 시도가 있었어요. 선거 개입과의 연관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교통사고 사건
시진핑을 풍자해 온 코미디언 황이하오가 다친 교통사고를 중국이 사주했다고 검찰이 보고 있고, 10월 21일 여러 명을 기소했어요.
배경 설명
포커스타이완과 타이베이타임스는 둘 다 대만 중앙통신사(CNA)를 바탕으로 이 소식을 전했어요. 차이밍옌 국가안전국장은 10월 22일 입법원 위원회 보고에 앞서 중국의 선거 개입이 특정 집단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중국이 항공사와 협력해 중국에 사는 대만인이 11월 28일 지방선거에 투표하러 돌아오도록 할인 항공권을 준다는 정황과, 후보와 정치 단체에 대한 불법 자금 지원, 값싼 관광을 앞세운 매수, 허위정보, 불법 내기판, 해킹을 국가안전국이 의심하고 있어요. 국가안전국은 인공지능으로 허위정보의 출처를 추적하고 있어요. 이는 모두 대만 당국의 설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