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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대만 강타, 1명 사망·부상 500명 넘어

24일 오전 태풍은 북쪽으로 멀어졌고, 육상 경보는 저녁에 해제될 전망이에요.

핵심 3줄
  1. 1태풍 참피로 대만에서 1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500명을 넘었다고 두 매체가 전했어요.
  2. 2중앙기상서는 육상 경보가 24일 저녁에, 해상 경보가 밤에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어요.
  3. 3부상은 쓰러진 나무, 떨어진 전선, 간판, 파손된 수도관 때문이 대부분이에요.
두 매체가 전한 피해
항목포커스타이완알자지라
사망1명(핑둥 류추향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림)1명
부상527명(24일 아침 기준)500명 넘음
정전23일 오후 2시 기준 1만 9,029가구 복구 전24일 약 5만 6천 가구 정전
대피뉴타이베이 1,397명, 이란(宜蘭)현 350명(23일 보도)5,000명 넘음

정전 수치는 시점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려워요.

기상 상황
24일 오전 10시
이란(宜蘭)현 동북동쪽 약 170㎞에서 시속 21㎞로 북상, 최대 풍속 시속 126㎞예요(포커스타이완).
비
알자지라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최대 900㎜ 비가 예보됐고 이란(宜蘭)현에 650㎜가 내렸다고 전했어요.
배경 설명

알자지라와 포커스타이완에 따르면 태풍 참피가 10월 23일 대만을 강타해 1명이 숨지고 500명 넘게 다쳤어요. 포커스타이완은 중앙긴급대응센터 집계로 사망 1명, 부상 527명이라고 전했고, 알자지라는 5,000명 넘게 대피했고 24일 약 5만 6천 가구가 정전이라고 전했어요. 중앙기상서는 24일 오전 10시 태풍이 이란(宜蘭)현 동북동쪽 약 170㎞에서 시속 21㎞로 북상하고 있으며 오후에 열대폭풍으로 약해질 것으로 봤어요. 육상 경보는 토요일 저녁, 해상 경보는 밤에 해제될 전망이에요. 알자지라는 한때 슈퍼태풍이었고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2명이 다쳤다고 전했어요. 피해 수치는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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