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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접근, 대만 학교·사무실 휴업에 항공편 977편 결항

가장 가까이 오는 시점은 23일 밤부터 24일 새벽으로 예보됐어요.

핵심 3줄
  1. 1태풍 참피가 접근하면서 10월 23일 대만 본섬 대부분 지역의 학교와 사무실이 문을 닫았어요.
  2. 2타이베이타임스는 23일 오전 기준 항공편 977편과 여객선 96회가 결항·차질을 빚었다고 전했어요.
  3. 3기상청은 가장 가까워지는 시점을 23일 밤부터 24일 새벽으로 보고, 상륙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했어요.
22일 오후 5시 기준 태풍 상태(포커스타이완)
항목내용
위치최남단 어롼비 동쪽 약 450㎞
이동시속 18㎞로 북서쪽으로 이동
최대 풍속중심 부근 시속 173㎞
가장 가까운 시점대만 80㎞ 이내, 23일 밤~24일 새벽 예상

예보는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태풍권은 24일 저녁쯤 대만 본섬을 벗어날 것으로 봤어요.

매체별로 더 전한 내용
타이베이타임스
국내선 262편과 국제·양안선 715편이 결항했고, 에바항공은 유럽·미주 장거리 노선을 모두 취소했어요.
포커스타이완
타이둥현은 란위와 뤼다오만 휴업하고, 진먼현은 평소대로 운영한다고 했어요.
배경 설명

포커스타이완과 타이베이타임스는 둘 다 대만 중앙통신사(CNA) 보도를 바탕으로 이 소식을 전했어요. 태풍 참피가 접근하면서 10월 23일 대만 본섬 대부분과 펑후, 마쭈, 뤼다오, 란위의 학교와 사무실이 문을 닫았어요. 포커스타이완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태풍은 어롼비 동쪽 약 450㎞에서 시속 18㎞로 북서진했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시속 173㎞였어요. 기상청은 가장 가까운 시점을 23일 밤부터 24일 새벽으로 보고 상륙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했어요. 타이베이타임스는 23일 오전 기준 항공편 977편과 여객선 96회가 결항·차질을 빚었다고 전했어요. 예보와 피해는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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