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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물가·교육 항의 시위, 주최 측 80만 명 vs 당국 41만 명

24일 파리 시위는 저녁에 물대포와 최루탄이 쓰인 충돌로 번졌어요.

핵심 3줄
  1. 110월 24일 프랑스 전역에서 물가와 교육 예산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졌어요.
  2. 2주최 측은 전국 80만 명 이상(파리 25만 명), 당국은 전국 41만 명이라고 했어요.
  3. 3파리에서는 저녁에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탄을 썼고, 당국은 전국에서 135명을 체포했다고 했어요.
주말 시위 비교
구분지난 주말이번 주말(24일)
규모전국 50만 명 넘게 행진주최 측 80만 명, 당국 41만 명
양상약탈과 방화로 번진 폭력 사태파리 등에서 충돌, 대체로 평화롭게 시작
사법 처리2,500명 구금, 174명 수감, 917명 기소24일 체포 135명(당국)

지난 주말 수치는 법무부 장관이 밝힌 것이고, 이번 주말 수치는 24일 보도 기준이에요.

정부 대응과 요구
경비 강화
경찰 병력을 20% 늘리고 파리 일부에 부분 통금을, 마르세유와 리옹에 시위 금지를 적용했어요.
학생 요구
교육 예산 100억 유로 추가, 대입 시스템 파르쿠르쉬프(Parcoursup) 개편, 대학 정원 25만 명 확대 등이에요.
정부 입장
대리 교사 3,000명 충원과 2027년 교육 예산 11억 유로 증액을 내놨고, 마크롱 대통령은 23일 처음으로 학생 대표를 만날 예정이었어요.

💡 한화로 환산하면 100억 유로는 약 15조 원, 11억 유로는 약 1조 6천억 원이에요.유럽중앙은행(ECB) 유로 참조환율 10월 23일 기준 (1유로=1,482.5원)

배경 설명

유로뉴스, 알자지라,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물가와 교육 예산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어요. 10월 24일 시위에 주최 측은 전국 80만 명 이상, 당국은 41만 명이 참여했다고 했고, 파리에서는 저녁에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탄을 썼어요. 당국은 이날 전국에서 13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어요. 지난 주말에는 약탈과 방화로 번져 2,500명이 구금됐어요. 정부는 경찰 병력을 20% 늘리고 파리 부분 통금과 리옹·마르세유 시위 금지를 적용했어요. 마크롱 대통령은 23일 처음으로 고교생 대표를 만날 예정이었고, 학생들은 교육 예산 확대와 대입 제도 개편을 요구했어요. 수치는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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