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합동감사기구 위원 선출
최성용 한국해사협력센터 위원장이 런던 정기총회에서 뽑혔어요.
배경 설명
해양수산부는 10월 23일 최성용 한국해사협력센터 위원장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정기총회에서 합동감사기구 위원으로 공식 선출됐다고 밝혔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선출이에요.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은 유조선 유류오염 사고의 피해를 보상하려고 만든 국제기구이고, 합동감사기구는 기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감독하며 재무와 행정 전반을 감사해요. 위원은 6명이고 회원국 투표로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고 한 번 연임할 수 있어요. 최 위원은 30년 넘게 해사안전과 해양환경 분야에서 일했고 국제해사기구 사무국 근무 경험이 있어요. 해수부는 국제기구의 주요 의사결정과 운영에서 주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