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브라질 대선 결선서 승리,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불복
선거법원이 10월 25일 밤 당선을 발표했고, 플라비우는 결과 무효를 요청하겠다고 했어요.
배경 설명
알자지라와 유로뉴스는 10월 25일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룰라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를 이겼다고 전했어요. 알자지라는 룰라가 51%를 조금 넘게, 플라비우가 48%를 얻었고 선거법원이 오후 9시 직후 결과를 발표했다고 했어요. 룰라는 첫 투표 라운드에서 뒤졌다가 역전했어요. 투표는 대법원 결정으로 두 시간 연장됐고, 플라비우는 선거 무효를 요청하겠다고 했어요. 그의 아버지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쿠데타 모의로 징역 27년을 선고받았다고 두 매체가 전했어요. 룰라는 2027년 1월 5일 취임해요. 알자지라는 룰라가 80세로 민주화 이후 가장 나이 많은 취임 대통령이 된다고 했고, 유로뉴스는 나이를 81세로 적었어요. 개표가 끝나기 전 수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