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룰라 브라질 대통령의 4선 당선에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지도자들이 잇따라 축하를 전했어요.
2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민주주의와 다자주의가 브라질에서 이겼다"고 했어요.
3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투표 시간 연장이 "용납할 수 없다"며 선거 무효를 요구하고 있어요.
주요 반응
누가
무엇을 말했나요
폰데어라이엔(EU 집행위원장)
민주주의와 다자주의가 이겼다며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했어요.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자고 했어요.
페드로 산체스(스페인 총리)
진보의 반격이라며 스페인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 했어요.
셰인바움(멕시코 대통령)
"민주주의 만세, 브라질 국민이 이겼다"고 X에 썼어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투표 연장을 두고 사법 부정이라고 비판했어요(알자지라).
중국·러시아
중국 외교부는 축하했고, 크렘린은 양국 관계와 브릭스 기여를 높이 평가했어요(알자지라).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발언은 알자지라 기사에 없어요.
배경
EU-메르코수르
유로뉴스에 따르면 EU와 룰라는 1월 서명한 무역협정을 함께 이끌었고, 브뤼셀은 플라비우가 협정을 흔들까 걱정했어요.
표 차이
유로뉴스는 룰라가 약 440만 표 앞섰고 득표율이 51.8%라고 전했어요.
배경 설명
알자지라와 유로뉴스는 10월 25일 브라질 대선에서 룰라가 당선된 뒤 쏟아진 국제 반응을 전했어요. 유로뉴스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민주주의와 다자주의가 브라질에서 이겼다고 했고, 코스타 유럽이사회 상임의장은 룰라와 통화했어요. 알자지라는 멕시코, 칠레, 캐나다 지도자 등의 축하를 전했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투표 연장을 비판했어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연장 결정이 용납할 수 없다며 선거 무효를 요구했는데, 알자지라는 두 후보 모두 추가 시간을 요청했다고 전했어요. 유로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산체스 총리는 브라질에서 일어난 일이 스페인에서도 일어날 것이라고 했어요. 반응은 각자의 정치적 입장을 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