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 법무부가 알래스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 댄 설리번 의원이 지면 결과 인증을 막아 달라는 소송을 수정해 다시 냈다고 알자지라가 전했어요.
2폭스 지역 방송은 10월 23일 AP 정보를 바탕으로, 같은 이름의 무소속 후보가 투표지에 있는 상태에서 인증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최초 소송을 전했어요.
3선거는 11월 3일이고, 알래스카 선거 당국은 두 후보의 혼동을 줄이는 조치를 이미 했다고 알자지라가 전했어요.
매체별 보도 차이
항목
알자지라 (10월 30일)
폭스 지역 방송 (10월 23일)
소송 내용
수정 소장에서 현역이 근소하게 지면 결과 인증을 멈춰 달라고 요구
현역이 지면서 같은 이름 후보가 투표지에 남아 있으면 인증을 막아 달라고 요구
후보
민주당 메리 펠톨라, 은퇴 교사 댄 설리번 주니어
민주당 메리 펠톨라, 정당 표시 없이 출마한 대니얼 설리번
배경
뉴욕타임스 보도를 근거로 펠톨라 캠프가 ‘방해 후보’ 영입을 도왔다고 주장, 캠프는 부인
공화당은 이 후보가 민주당이 내세운 ‘심어 둔 후보’라고 비난
그 밖에
소환장과 문서 보존 요청 40건, 주지사의 형사 조사 지시
알래스카는 순위선택투표제라 혼동하면 두 후보를 모두 고를 수 있음
두 기사 모두 소송을 낸 법원과 재판부는 밝히지 않았어요.
쏙 해설
왜 중요한가
상원 다수당을 가를 접전 지역의 선거 결과 인증을 연방 정부가 소송으로 막으려는 일이라, 연방과 주 정부의 선거 관리 권한 논란으로 이어져요.
지난 흐름
알자지라에 따르면 알래스카 대법원은 6월 해당 후보의 출마를 허용했고, 폭스 지역 방송도 이전 공화당의 제외 시도가 대법원에서 기각됐다고 전했어요.
앞으로 볼 점
11월 3일 선거를 앞두고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가 쟁점이에요. 한 전직 법무부 관리는 연방 정부에 어떤 법적 권한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어요.
배경 설명
알자지라는 10월 30일 미국 법무부가 알래스카 연방 상원의원 선거 결과의 인증을 막으려는 소송을 수정해 다시 냈다고 전했어요. 소송은 공화당 현역 댄 설리번 의원이 근소하게 지면 결과 인증을 멈춰 달라는 내용이고, 근거는 펠톨라 캠프 관계자들이 같은 이름의 후보를 방해 후보로 영입하도록 도왔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예요. 펠톨라 캠프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어요. 폭스 지역 방송은 10월 23일 AP 정보를 바탕으로 최초 소송을 전했고, 알래스카는 순위선택투표제라 혼동한 유권자가 두 후보를 모두 고를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두 매체 모두 소송을 낸 법원은 밝히지 않았어요. 알자지라는 알래스카 대법원이 6월 해당 후보의 출마를 허용했다고 전했어요. 선거일은 11월 3일이에요.